Party: RONE ( Infine/ Paris) at Cak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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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 ( InFiné/ Paris)
Rone은 일렉트로닉 뮤직에서 가장 극찬받는 프렌치 뮤지션 중 하나이다.
원래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면서 그의 영상에 들어갈 실험적인 테크노에서부터 멜로딕한 앰비언트까지의 다양한 음악을 작곡해왔고, 머지 않아 Massive Attack, Laurent Garnier, Agoria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InFiné에서 트랙 "Bora”와 2008년 그의 데뷔 EP와 첫 번째 앨범 'Spanish Breakfast’을 2009년에 발표한 바 있다. 2012년 가을, 'Tohu Bohu’의 공개와 함께, 모든 것이 새로운 경지에 올랐고 맹렬하고 창의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다수의 EP와 최근 거대한, 경계를 무너뜨리는 “Creatures” 앨범을 선보였다. 3년 동안 베를린에서 지낸 이후, 현재 파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한 작업들은 확고하게 통제된 아날로그 사운드를 멜로딕한 간결함과 결합시킴으로써, 이전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듯 하다.
우리는 Rone의 서울에서의 첫 공연을 케이크샵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With:
Apachi ( Alter Ego/ Seoul)
MIIIN ( RBMA/ Seoul)
San Yawn ( Seoul)
* Entry is 20,000 won + (free drink until 12am) at the door
입장료는 20,000원/인, 12시 이전 프리드링크 티켓 1장
VIP/Table Reservation: Message (telegram) @cakeshoprsvp